김나영, 99억 건물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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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99억 건물주 됐다

by makemoney-now 202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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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99억 건물주 됐다

방송인 김나영이 '99억 건물주' 거듭났다.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은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지하 1층, 지하 2층 규모의 건물을 99억에 매입했다.

 

 8월에 잔금을 치뤘다고 한다. 김나영은 시세 대비 높은 금액으로 해당 건물을 매입했으며 47억 원 정도의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유투브 채널을 통해 이사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더 잘 돼서 좋은 데로 가니까 너무 좋다. 일하는 곳이랑(집이) 멀었는데 아들 어린이집 때문에 여기에 계속 있었다. 강남을 거의 매일 나가는데 너무 지치더라. 아들이 학교 갈 시기가 됐는데 '계속 여기 있다가는 또 6년을 더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사하는 곳은 한남동 집은 월세다.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4년 만에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 아들의 학교 입학 등을 위해 한남동으로 거처를 옮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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